젠네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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컴백
5박 6일의 입원 생활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
왼쪽다리에 매달려있는 거대한 기브스덕분에 기동력이 기존의 1/100로 줄었습니다.
이거 뻥아님
100분의 1도 많이 봐준듯 체감은 1000분의 1정도..
담주부터 회사로 복귀해야하는데 어케가나 앞이 깜깜하내염 ㅠㅠ
우울한 마음에 병원에서 놑북으로 온라인쇼핑몰에 접속해서
15만원어치 옷을 질렀습니다...(대부분 긴 치마.. ㅠㅠ)

여튼 담주는 담주고 집에서 쉬는 1주일간은 맘껏 백수라이프를 즐겨볼까합니다 ㅋㅋ

그냥 백수라이프보다 병자모드 백수라이프가 좋은 것 중 하나는
집에서 놀고있어도 엄마가 맛있는걸
많이 사들고 와주신다는데에 있는거 같아요 >ㅂ<

덤으로 나에게 타임머신이 있다면
2003년 2월의 나에게 가서 제발 스키타러 가지말라고
무릎꿇고 애원할거 같군여..
그때 부러진 다리땜에 아직도 이고생.. 어흑.. ㅠㅠ

덤2: 추석연휴 잘 쉬셨는지?! 내일부터 일 빡세게 하시겠내염
난 논다능~ 내일 11시에 일어날거라능~ 캬캬ㅑㅇㅈㅀㅈㄱㅈㄷㅀㄷㄱㅎㄷㄱ!!
by 젠냥 | 2009/10/05 22:34 | 나의 일상 | 트랙백 | 덧글(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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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짱아 at 2009/10/06 17:50
쇠뭉치 기대하겠어여 +_+
Commented by 젠냥 at 2009/10/08 17:53
이님은 정말 이상한걸 기대하신다능 ㄷㄷ
Commented by 아야 at 2009/10/06 19:30
;;ㅂ;;
쇠뭉치 잘 빼셨나요 ;;ㅁ;;
Commented by 젠냥 at 2009/10/08 17:53
잘 뺐어요 ;ㅂ;
직접보니 생각보다 크기가 큰거시 무시무시하내요 ㄷㄷ
Commented by 떡일병 at 2009/10/06 19:32
어 집에서 몸조리중이시구나. 제가 몹쓸 1차휴가를 나와가지구 회사들러서 젠님 파마머리도 좀 구경해보고 가려 했는데 못뵙겠네요. 아쉽당..
Commented by 젠냥 at 2009/10/08 17:54
아고 어제 왠만하면 저도 가고싶었는데 아직 실밥도 못빼 처지라 ㅠㅠ
잘놀고가셨나여 담에 뵈용~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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