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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박 6일의 입원 생활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
왼쪽다리에 매달려있는 거대한 기브스덕분에 기동력이 기존의 1/100로 줄었습니다. 이거 뻥아님 100분의 1도 많이 봐준듯 체감은 1000분의 1정도.. 담주부터 회사로 복귀해야하는데 어케가나 앞이 깜깜하내염 ㅠㅠ 우울한 마음에 병원에서 놑북으로 온라인쇼핑몰에 접속해서 15만원어치 옷을 질렀습니다...(대부분 긴 치마.. ㅠㅠ) 여튼 담주는 담주고 집에서 쉬는 1주일간은 맘껏 백수라이프를 즐겨볼까합니다 ㅋㅋ 그냥 백수라이프보다 병자모드 백수라이프가 좋은 것 중 하나는 집에서 놀고있어도 엄마가 맛있는걸 많이 사들고 와주신다는데에 있는거 같아요 >ㅂ< 덤으로 나에게 타임머신이 있다면 2003년 2월의 나에게 가서 제발 스키타러 가지말라고 무릎꿇고 애원할거 같군여.. 그때 부러진 다리땜에 아직도 이고생.. 어흑.. ㅠㅠ 덤2: 추석연휴 잘 쉬셨는지?! 내일부터 일 빡세게 하시겠내염 난 논다능~ 내일 11시에 일어날거라능~ 캬캬ㅑㅇㅈㅀㅈㄱㅈㄷㅀㄷㄱㅎㄷㄱ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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